2022년 1월 노팅엄대학(University of Nottingham)의 물리학자 Matthew Brookes교수는 새로운 착용 가능한 뇌 스캐너 발명으로 물리학과 공학상을 수상했습니다.

 

연구원들은 머리를 끄덕이고, 차를 마시고 그리고 구기 운동 및 기타 활동의 일부를 담당하는 뇌의 부분을 식별함으로써 뇌 영상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. 이 시스템은 현재 토론토의 국가 자선단체인 영 뇌전증과 식키즈와 협력하여 임상 환경에서 설치되고 있습니다.

 

자연에 의한 Matthew Brookes 프로젝트에 대한 교수님 소개.

 

Brookes교수는 웨어러블 스캐너가 개발된 지 6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. EinScan H 3D 스캐너는 뇌 활동에 대한 그들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구성원입니다.

 

전통적인 자기전도(MEG) 스캐너는 종종 크기가 크고 부피가 매우 큰 경향이 있어 일률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. 연구원들은 다양한 활동 시 뇌 활동 상황을 연구하기 위해 참가자들에 몇 가지 동작을 수행하게 했으며, 따라서 OPM 센서가 장착된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실현이 가능한 옵션으로 되었습니다.

 

OPM 센서를 두피에 단단히 장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 첫 번째는 해부학적 MRI 스캔을 기반으로 환자별 헬멧을 사용하는 것이며, 이를 통해 참가자의 머리를 기준으로 한 센서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들어 모든 참가자에 대한 MRI 스캔이 필요함으로 상용화에 있어서 큰 도전이었습니다.

 

49-채널 전 두뇌 스캐너.
이미지 제공측: 노팅엄대학교.(University of Nottingham)

 

두 번째 옵션은 인군의 많은 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일반 헬멧을 사용하는 것이지만, 매 사람의 머리에 있는 센서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Matthew Brookes교수는 3D 프린팅 헬멧 사용자를 지정하기 위해 EinScan H 핸드헬드 3D 스캐너를 사용하기로 했ㅇ며,뇌 활동을 재구성하기 위해 헬멧에 센서를 배치했습니다. 그들은 EinScan H가 참가자의 디지털 트윈을 재빠르게 생성하고 OPM-MEG 센서 위치를 참가자의 MRI에 맞춰 뇌 활동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

 

 

EinScan H는 LED와 적외선의 하이브리드 광원을 갖추고 있습니다. 스캔 데이터 정확도가 최대 0.05mm 및 0.1mm/m에 달하는 볼륨 정확도로, 고밀도 포인트 클라우드 또는 폴리곤 메시에서 3D 모델링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헤드 센서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이와 함께 안면 스캔 방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스캔 과정으로 어린이와 감광성 뇌전증 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.

 

 

‘노팅엄(Nottingham)에 있는 우리 팀은 UCL의 파트너들과 함께 뇌 기능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개발하기 위해 이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, 우리가 개발한 장비를 상용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’ Brooks는 EinScan H 3D스캐너에 의해 이 청사진이 점차 가능해지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.

 

 

우리처럼 노팅엄대학(Nottingham University)팀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며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: https://youtu.be/9FrsYjkKhBI

 

본 사례는 다음을 참조하세요: https://www.3dscantocad.co.uk/post/nottingham-university-and-einscan-h-3d-scanning-in-healthcare

 

주: Hill, R.M. 등(2020) <다채널 홀헤드 OPM-MEG: 헬멧 디자인 및 기존 시스템과의 비교>. doi.org/10.1016/j.neuroimage.2020.116995.